딸기를 먹을 때는 울지 않기로 해[단행본]

리타의 일기[단행본]

한때 내게 삶이었던[단행본]

쓸 수 없는 문장들[단행본]

사랑이 사랑이기 이전에[단행본]

우리가 우리이기 이전에[단행본]

모든 계절이 유서였다[단행본]

사라지는, 살아지는[단행본]

이, 별의 사각지대 [단행본]

바지런한 끼니[단행본]

한 줄 시 읽는 법[단행본]

반대라서 더 끌리는, 아르헨티나

떠나려는 모든 청춘에게[단행본]

당신도 마음이 죽은 채 긴 밤을 걷고 있나요[단행본]

내가 사랑한 것 중에 왜 나만 없을까[단행본]

너무 그러지 마시어요

저도 다 생각이 있어요

그 시절, 여름 (한국 문인들이 남긴 계절 이야기)[단행본]

마음이 부는 곳[단행본]

리타의 산책[단행본]

동아기획 이야기[단행본]

사랑으로 돌아가기[단행본]

대충의 자세[단행본]

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 (이육사 유고시집)[단행본]

가장 요란한 행복[단행본]

평범한 게 제일 어려워[단행본]

가끔은 조언보다 허언[단행본]

햇빛세입자 [단행본]

여기 다 큰 교사가 울고 있어요[단행본]

마주한 순간, 비로소 꿈을 꾸었다

재채기하다 갈비뼈가 부러졌을 때 깨달은 것들[단행본]

아파만 하기에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[단행본]

인생 녹음 중

뉘앙스[단행본]

자폐특공대

달리기의 기쁨[단행본]

내 나이 예순, 성덕이 되었습니다

매일, 새로운 날들이 시작됩니다

마흔, 여자의 공간

아픈데 괜찮을 리 없잖아요

현관문을 매일 여는 사람이 되었다[단행본]

사랑 없이 우리가 법을 말할 수 있을까 [단행본]

나의 왼발[단행본]

문학을 사랑하는 젊은이들에게[단행본]

생명의 아픔[단행본]